공유하기
아슬란 마스하도프 체첸 공화국 대통령의 부인과 아들, 딸 등 가족이 러시아내 모처에 연방보안국(FSB)의 보호아래 있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7일 밝혔다.
푸틴 총리는 이날 국가 안전보장이사회를 마친 뒤 "반도의 수괴들과 이른바 체첸의 정치 지도자들이 이미 친지들을 안전한 장소로 보냈다"면서 "체첸 대통령이라고 자칭하는 자 또한 자신의 가족을 러시아내 다른 곳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