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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담던 김장이 지역사회로 나와 사랑을 전달하는 도구화 하고 있다.
겨울철이면 기관·단체·모임의 주부들이 지역사회의 편부·편모가정, 무의탁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시설 등으로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이 갈수록 늘고 있다.
올해도 지난 26일 대구동부여성문화회관(관장 신현자)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독거노인 50가구에게 나눠줄 김장(배추 2백포기, 무 60개)을 담아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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