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발원제' 열려

입력 1999-11-30 00:00:00

김천의 역사적 근원이며 젖줄인 감천의 발원지를 찾아 표석제막 및 고유제를 올리는'김천발원제'가 김천문화원(원장 김길수)주관으로 30일 오후2시30분 김천시 대덕면 우두렁(봉황산)에서 박팔용 김천시장, 김정기 김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문화예술인, 지역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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