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7일 남의 신용카드를 훔쳐 쓴 혐의(절도)로 모대학 4년 이모(22.여)씨를 검거, 관할 대구달서경찰서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6일 오후7시쯤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성모(34)씨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놀러갔다 친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신용카드를 훔쳐 옷과 신발 등 70여만원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