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7일 남의 신용카드를 훔쳐 쓴 혐의(절도)로 모대학 4년 이모(22.여)씨를 검거, 관할 대구달서경찰서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6일 오후7시쯤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성모(34)씨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놀러갔다 친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신용카드를 훔쳐 옷과 신발 등 70여만원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