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중고의 여자 유도팀이 제19회 경북도지사기타기 유도대회에서 전 체급을 석권했다.
경북체고의 박소현, 박희진, 김혜정, 이정미는 21일 영천 중앙초교에서 벌어진 대회 여고부 개인전에서 각각 78㎏과 70㎏, 57㎏, 48㎏을 석권했다.
여중부에서는 경북체중의 최아름이 팀 동료 이태경을 누르고 48㎏에서 우승했고, 박수연(52㎏)과 박은진(57㎏), 최새롬(63㎏), 김동희(70㎏), 박선영(+70㎏)은 각 체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경북체육중고의 여자 유도팀이 제19회 경북도지사기타기 유도대회에서 전 체급을 석권했다.
경북체고의 박소현, 박희진, 김혜정, 이정미는 21일 영천 중앙초교에서 벌어진 대회 여고부 개인전에서 각각 78㎏과 70㎏, 57㎏, 48㎏을 석권했다.
여중부에서는 경북체중의 최아름이 팀 동료 이태경을 누르고 48㎏에서 우승했고, 박수연(52㎏)과 박은진(57㎏), 최새롬(63㎏), 김동희(70㎏), 박선영(+70㎏)은 각 체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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