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검 형사2부 박재현 검사는 20일 야생조수를 불법 포획한 혐의(조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전 프로씨름 금강장사 김남용(38·경북 고령군 다산면)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0일 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고시한 수렵장이 아닌 경북 고령군 다산면 낙동강 하류 강변에서 서치라이트를 비춰 고라니를 유인하고 사냥개를 이용해 잡는 방법으로 고라니 6마리를 불법 포획한 혐의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