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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남산천주교회 사회복지위원회는 지난주 경북 고령군 쌍림면 대창 양로원에 성금과 내의를 전달. 지난 93년5월 개원한 대창양로원은 현재 사할린에서 영주 귀국한 노인 61명이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