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홍시 무척 달겠네'

입력 1999-11-19 00:00:00

겨울 문턱에서 잎이 다 떨어진 감나무에 홍시만 남았다. 감을 따는 가족의 모습이 정겹다. 18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朴魯翼기자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