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예천군 감천면 덕율리 나일성 천문관인 '별의 동산'주변에 태양천문대가 건립된다
오는 2001년에 완공될 이 천문대는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천문우주학과 이용삼(49)교수가 1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나일성 천문관(별의 동산) 옆 3천300여평의 부지에 건립한다.
이 천문대가 완공되면 일대가 우주테마 공원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權光男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