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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단감이 17일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99 전국우수과실 품평회'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안강단감은 당도가 높고 무게, 모양, 색깔, 향기, 크기 등이 우수한 점이 인정됐다. 단감 작목반(반장 최상기)은 유휴지등에 단감 묘목을 심어 매년 여름, 가을 두차례 농가당 2천만~5천만원씩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서울 양재동 물류센터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에는 65개 농협에서 단감등 6개품목 총 79건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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