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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밤 11시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김윤락(42)씨 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김씨가 숨지고 23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20여분만에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