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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경찰서는 11일 여동생 친구의 어머니(41)에게 지난 97년부터 최근까지 190여 차례에 걸쳐 음란전화를 일삼은 혐의(성폭력처벌법위반)로 최모(24·부산 사상구 덕포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