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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10일 1년여동안 타 신문사 지국 사무실 앞에 쌓아둔 신문을 훔쳐 배달, 구독료를 받아챙긴 모 중앙 일간지 지국 총무 이모(31·경주시 용강동)씨와 지국장 최모(33·경주시 서부동)씨등 2명을 절도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해 10월부터 지난 10일까지 1년여간 경주 황오동 한겨레신문 지국사무실 앞에서 날마다 신문 10~16부 가량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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