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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상주의를 표방하는 심상전의 제21회 정기전이 14일까지 대구문예회관(053-606-6114)에서 열리고 있다. 김호연 이정웅 윤정대 이봉수 남택수 이구일씨 등 33명의 회원이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