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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25 50주년과 UN 창설 50주년을 맞아 밀레니엄 행사로 낙동강 세계 평화 제전을 준비중인 칠곡군은 '낙동이'〈사진〉를 캐릭터로 확정 했다.
여자 아이인 낙동이는 전쟁 종식과 새 천년, 평화를 상징하며 한국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낙동강 전투를 연상시키기 위해 낙동이로 이름 붙여졌다.
칠곡군은 기념메달, 팬시용품등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및 홍보물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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