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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영천병원(영천시 오수동)이 10일부터 가동 병상수를 100병상에서 200병상으로 늘린다.
지난달 15일 개원한 이 병원은 지난 6일자로 병상이 모두 차 병동 4층을 입원실로 꾸며 문을 여는 한편 하루 평균 350여명의 외래환자를 위해 인근에 별도의 주차장 부지를 확보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