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서 30대 변시체 발견

입력 1999-11-08 00:00:00

7일 오후 1시30분쯤 거창읍 장팔리 덕천서원내 저수지에서 이틀전 집을 나간 이마을 홍모(33)씨가 물에 빠진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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