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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7시 포항발 서울행 아시아나 항공 OG8330편 중형여객기(정원 152명)가 79명의 승객을 태우고 이륙 직전, 조정실내 전자계통에 이상이 생겨 1시간 50분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을 벌였다.
이때문에 일부 승객들은 오전 8시30분 아시아나 여객기로 포항을 출발했으며 나머지 승객들은 사고 여객기의 정비가 끝난 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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