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2일 밝힌 Y2K 문제 10대 점검사항은 다음과 같다.
▲연말연시에 꼭 필요한 정도의 현금만 인출한다.
▲금년 12월말에 의료기관을 이용시 Y2K 문제 해결여부를 확인한다.
▲영유아, 노약자를 위해 세심한 준비를 한다.
▲해외여행 계획시 방문하는 곳의 Y2K 문제를 염두에 둔다.
▲아파트 등 대형건축물에 설치된 각종 자동화설비와 Y2K 문제 해결여부를 확인한다.
▲PC의 Y2K 문제, 다시 한번 점검한다.
▲Y2K 문제에 편승한 컴퓨터 바이러스를 조심한다.
▲가정용 전자제품중 날짜표시기능이 있는 제품은 2000년이 제대로 표시되는지 확인한다.
▲중소기업은 컴퓨터 및 각종자동화설비의 Y2K 문제를 다시 한번 점검한다.
▲Y2K 문제를 빙자한 각종 사기행위에 주의한다.
댓글 많은 뉴스
尹, '부정선거 의혹' 제기 모스 탄 만남 불발… 특검 "접견금지"
윤희숙 혁신위원장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거취 밝혀야"
관세 폭탄에 노동계 하투까지…'내우외환' 벼랑 끝 한국 경제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곧 장관님 힘내시라" 응원 메시지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닌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