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11월의 읽을만한 책'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강 어귀에 섬 하나(이인성·문학과지성사)
▲조선왕조실록 어떤 책인가(이성무·동방미디어)
▲리콴유 자서전(리콴유·문학사상사)
▲매경 FORECAST 2000(매일ECONOMY·매일경제신문사)
▲안락사 논쟁(제럴드 드워킨·책세상)
▲천·천·히 그림읽기(조이한 외·웅진출판)
▲색의 수수께끼(마가레테 브룬스·세종연구원)
▲말이 없으면 닭을 타고 가지(이강옥·학고재)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김수환·사람과 사람)
▲항아리(정호승·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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