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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전문업체인 현주컴퓨터는 1일 인터넷 쇼핑몰(www.hyunjuplaza.com)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컴퓨터, 자동차용품, 패션잡화 등 4천여종의 품목을 갖췄으며 소비자가 물품 수령을 확인하는 '해피콜'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