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준비위원회(위원장 이어령)가 기획주관한'새즈믄해 카드 천년하장 공모전'에서 서울 한신초등 육가영(1학년)양의 '환경의천년화'가 학생부 대상을 차지했다.
일반부에서는 대상작을 내지 못한 가운데 정윤숙(27.경기 수원)씨와 강진규(28.경기 성남)씨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학생부
▲우수상=김민지(창경초등 4년). 오지훈(여의도고 2년).
▲특선=전태진(포항중앙고 1년). 신인혜(오현초등 1년).김효정(한신초등 1년).강화경(세화여고 1년)
▲입선=전혜진(창경초등 6년).이윤경(창경초등 2년).류보배(창경초등 6년).김혜진(오현초등 5년).박가영(오현초등 5년).박슬범(오현초등 1년).서유림(오현초등 1년).황중호(백운중 1년).
■일반부
▲우수상=정윤숙(27).강진규(28).
▲특선=최필규(44).홍남인(33).박미선.
▲입선=김한준(40).임형빈(27).조용석(33).이선주(26).이규락(21).안기영(31).
댓글 많은 뉴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