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청년들이 교파를 초월한 가운데 한자리에 모여 그리스도안에서 자신들의 비전을 찾는 '99 청년연합부흥회'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성명교회(053-654-1201)에서 열린다.
'하나님을 알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흥회는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갖가지 실패를 경험해야 하는 기독 청년들의 진정한 영적 각성과 부흥을 요구하는 행사.
첫날인 11월5일에는 경산중앙교회 도원욱목사가 기독 청년들이 하나님을 알아야 할 필요성을 역설한다.
6일 기독교문화연구소 김대진소장은 신자와 비신자속에 섞여 살아가야 할 그리스도인이 겪는 문화적 갈등을 소개하고 세상속에 살면서도 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며 생활할 수 있는 길에 대해 강연한다. 영남대 물리학과 권진혁교수는 '창조론 vs 진화론' 강연에서 우주와 자연만물에 서려있는 창조주의 손길을 하나하나 제시한다. 이와함께 CCM (Contermporary Christion Music)칼럼리스트 유재혁씨는 대중문화를 무조건 배격할 수만은 없는 요즘 시대에 대중문화를 이길 수 있는 대안으로서 CCM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선교전략가이자 한국미전도종족 입양본부(A.A.P.) 한정국본부장은 7일 설교를 통해 기독청년들이 가져야할 삶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성명교회 청년연합 찬양팀·드라마팀·중보기도팀·연합 예배팀이 오프닝 행사, 찬양 콘서트 등을 마련한다.
金嘉瑩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