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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서양화가 서창환씨의 희수전이 서울 조선화랑(02-516-3437) 초대전으로 22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이제까지 작업의 연장선상에서 신비로운 색조의 나무와 숲 그림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