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미현(한별텔레콤)이 앞으로 모든 경기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1만원을 불우아동돕기 성금으로 낸다.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승째를 기록중인 김미현은 21일 '사랑의 버디 대행진'을 갖기로 했다고 소속사인 한별텔레콤이 밝혔다.
김미현의 성금은 한국이웃사랑회를 통해 학대, 장애 아동이나 고아 등 불우아동을 돕는데 쓰여진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댓글 많은 뉴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