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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함양지역 지리산댐 건설과 관련한 정부와 지역주민간에 간담회가 20일 진주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주민과 환경단체들의 주장이 강경해 서로의 의견 차이만 확인하고 30분만에 끝나 앞으로 댐건설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지역주민들은 "낙동강 수질개선은 뒤로한 채 댐건설을 먼저 결정해 놓고 주민 설득을 위한 형식적인 간담회"라며 댐건설 백지화 각서에 서명 할것을 요구하는등 정부측을 강력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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