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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올해 수확한 벼에 대한 수매를 20일 오전 10시 경기도 평택시 죽백농협창고를 비롯해 전국에서 시작,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추곡 수매가격은 작년산보다 5% 인상돼 벼 40kg 기준 1등품이 5만5천90원, 2등품은 5만2천640원, 등외품은 4만6천850원이며 가을비로 물에 잠기거나 쓰러진 벼 등 품질이 낮아 잠정 등외품으로 판정된 벼는 3만9천9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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