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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는 지난 1951년 미군 전투기에 의해 예천군 보문면 산성리 주민 50여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주민들의 주장에 따라 22∼23일 이틀간 양민학살 진상조사단을 편성,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군의회 진상 조사단은 김호현의원(보문면)을 반장으로 의원 4명과 의회 직원 6명 등 10명이 현장 방문을 통한 진상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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