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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운수노동자협의회는 16, 1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천시 신음동 E-마트김천점앞에서 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마트 셔틀버스운행중단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서 운수노동조합원과 전경과의 몸싸움 과정에서 전경 2명과 조합원 1명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