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문경경찰서는 18일 강신철(26.문경시 신기동 ㄷ 카센터 주인)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17일 밤10시30분쯤 문경시 점촌동 문경우체국 앞 길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도로변에 세워 둔 경북1드 3735호 티코 승용차(소유자 박정호.37) 등 승용차 10대의 백미러와 트렁크 등을 발로 차는 등으로 파손시킨 혐의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