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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침수지인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 1·2리 인근 낙동강변에 대규모 배수펌프장이 설치돼 해마다 되풀이 되던 물난리(본지 9월 28일 보도)가 사라질 전망이다.김성훈 농림부장관은 15일 정동호 안동시장에게 전화로 '주민숙원인 구담지구 배수펌프장 설치 사업비로 3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관련부처와 협의해 연말 설계에 들어가 마무리되는 대로 착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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