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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우가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정규리그 4위팀 대우는 17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원정경기로 벌어진 프로축구 99바이코리아컵 준플레이오프에서 골키퍼 신범철의 선방 속에 전반 안정환과 유웅렬이 결승 선제골을 엮어낸 데 힘입어 전남을 1대0으로 힘겹게 물리쳤다.
이로써 대우는 정규리그 2위팀 부천 SK와 챔피언결정전행 티켓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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