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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출신 피아니스트 다니엘 부라노프스키(대구효가대 객원교수)가 14일 오후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독주회를 연다.
부라노프스키는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연주활동을 펼치며 쇼팽의 4개의 발라드 전곡을 레코딩한 바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쇼팽의 발라드 제1번을 비롯, 리스트·라흐마니노프·바르토크 등의 작품이 연주된다. 문의 053)85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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