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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치대 재학생 239명 등 전국 11개 치과대학생들이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마련한 '치과전문의 선정 원칙'에 반발, 12일부터 전면 수업거부에 돌입했다.
올바른 치과전문의제 시행을 위한 경북대 치대 학생특별위원회(위원장 강인구.22)는 11일 "전면 수업거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한 결과 참가학생(본과 1~4년) 239명중 146명이 찬성, 12일부터 전면 수업거부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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