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령군 개진면 구곡리 개진초교와 고령중 개진분교(교장 임우동) 학생 113명은 최근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사할린 동포 정착시설인 대창양로원(고령군 쌍림면 매촌리)을 방문, 70여명의 노인들에게 송편, 과일, 선물등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지난달 사랑의 모금함 설치와 바자회 기금, 각종 성금등으로 33만여원을 마련, 사할린에서 영주 귀국해 쓸쓸히 정착하고 있는 대창양로원을 찾았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댓글 많은 뉴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