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룡 화석지로 알려진 경남 고성군 마암면 두호리 일대에서 약 1억년전인 중생대 전기 백악기의 철새 발자국 화석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한국자연사환경학회 공동회장인 김항묵(부산대· 지질학)교수는 10일 고성군 마암면 두호리 통영~대전간 고속도로 공사장 부근 퇴적층에서 도요물떼새와 물닭새 등 섭금류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 화석을 무더기로 발견했다고 밝히고 이 일대가 1억년전에 철새도래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창원)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