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문경경찰서는 11일 산주인의 허락없이 송이 버섯을 채취한 손모(32· 문경시 모전동)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 등은 10일 오전9시30분쯤 문경시 산북면 내화리 속칭 수돌봉 중턱에서 이모씨가 관리하는 송이버섯 718g, 시가 6만5천원 상당을 몰래 채취한 혐의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