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예가 조광호씨〈사진〉의 두번째 개인전이 12일부터 18일까지 벽아미술관(053-625-7000)에서 열린다. 결혼 60주년(回婚)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전서 예서 행서 사군자 등을 담은 병풍 5점 등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남석씨가 격려작품을, 부인 이상희씨와 며느리 김옥희씨가 동참작품을 출품한다.
'험지 경북' 찾은 이재명 "제가 뭘 그리 잘못을…온갖 모함 당해"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 조희대 탄핵 검토는 "당 판단 존중"
김문수-지도부, 단일화 사분오열…국힘, 대선 포기했나
댓글 많은 뉴스
'험지 경북' 찾은 이재명 "제가 뭘 그리 잘못을…온갖 모함 당해"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 조희대 탄핵 검토는 "당 판단 존중"
김문수-지도부, 단일화 사분오열…국힘, 대선 포기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