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그림자'를 통해 생의 비애를 표현하는 조각가 김광호씨의 두 번째 개인전인 '오후3시의 그림자'전이 삼성금융플라자갤러리(053-427-8141)에서 열린다.
네거티브화된 인물을 통해 '상상적인 양감'을 유도하는 작품이 눈길을 끈다. '나는 무엇이며, 누구인가'라는 존재론적 질문을 통해 발견한 2차원의 그림자를 3차원의 조형언어로 번역해낸 작품을 선보인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댓글 많은 뉴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