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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최열(崔冽) 사무총장을 비롯한 회원 8명은 7일 방사능 피폭사고가 발생한 월성원전을 방문한 뒤 "사고 현장에는 현재까지도 방사능이 매우 높게 측정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 다.
최 사무총장은 "방사능 양을 측정할 수 있는 자동계측기를 옷에 부착하고 사고현장에서 5~10분동안 조사를 벌인후 곧바로 나왔는데도 방사능 검출량이 36밀리램(mrem)이 측정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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