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청도경찰서는 6일 상습적으로 장물을 취득해 팔아온 전병집(38·밀양시 가곡동 728-2) 박봉규(38·밀양시 삼문동)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위반(장물)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정식(44·밀양시 삼문동) 이명자(48·밀양시 상남면)씨 등 2명도 같은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밀양시내서 가전제품 판매상을 경영하면서 지난 2년간 절도범들이 훔쳐온 TV 비디오 노래방기계 등을 헐값에 사들여 판 혐의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