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다음달 1일부터 문경읍 상초리 주흘 및 조령산과 가은읍 완장리 대야산 등산로를 개방키로 했다.
다만 가은읍 희양산, 산북면 운달, 사불산, 동로면 황장산 등 4곳의 등산로는 내년 5월15일까지 폐쇄한다.
시는 개방하는 3곳 등산로에는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시의 유명 등산로 개방은 전면통제보다는 등산객들에게 불편을 덜어주면서 산불예방에는 등산인 스스로가 참여토록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
문경시는 다음달 1일부터 문경읍 상초리 주흘 및 조령산과 가은읍 완장리 대야산 등산로를 개방키로 했다.
다만 가은읍 희양산, 산북면 운달, 사불산, 동로면 황장산 등 4곳의 등산로는 내년 5월15일까지 폐쇄한다.
시는 개방하는 3곳 등산로에는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시의 유명 등산로 개방은 전면통제보다는 등산객들에게 불편을 덜어주면서 산불예방에는 등산인 스스로가 참여토록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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