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

입력 1999-10-02 14:22:00

의성군이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의 하나로 7천100만원의 사업비로 안계면 교촌리에 설치한 '동네방앗간' 개장식이 1일 이의근경북도지사와 정해걸의성군수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렸다.

교촌리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운영하게 될 동네방앗간은 각종 떡과 참기름등을 제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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