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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고 김선종과 경북여고 최신혜가 제9회 지헌배 초중고대항 테니스대회 고등부에서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
김선종은 지난달 30일 두류테니스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단식 결승에서 같은 학교의 박준규를 2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최신혜는 여고부 단식 결승에서 최선희(정화여고)를 2대0으로 꺾었다. 남녀 초중등부에서는 정상문(남송초교)과 이미선(현풍초교), 박주효(영남중), 고정은(대구여중)이 각각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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