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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대구·경북지역내 밀수건수 및 금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세관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8월말 현재 밀수 및 부정무역 단속건수는 23건 2억2천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건 9억원에 비해 건수는 절반, 금액은 1/4로 줄었다.
유형별로는 미군부대 불법유출 면세물품이 11건 4천300만원, 원산지표시위반 등 부정무역 10건 1억6천400만원, 공·해상 밀수 1건 1천900만원, 시중단속 1건 1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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