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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9시쯤 포항시 북구 동빈동 포항구항에 정박중이던 오징어 채낚기 어선 제88부창호(69t)선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배안에 있던 20대 초반의 남자 1명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사망자 신원을 밝히기 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