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평균 3만명 고객 몰려

입력 1999-09-22 00:00:00

패션쇼핑몰 갤러리존(대구시 중구 삼덕동)은 지난 17일 개장 이후 하루 평균 3만명이 방문, 1억4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판매가 도매 30%, 소매 70%의 비율로 소매 위주였으며 무료 할인카드 회원은 1만5천명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갤러리존은 추석 연휴중 23일에는 밤 11시까지 영업하며 추석인 24일은 쉰다. 25, 26일은 새벽 4시까지 정상영업한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