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종합 환경박람회인 99하남 국제환경박람회가 21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한강 올림픽 조정경기장에서 개막됐다.
하남국제환경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용래)는 이날 오전 10시 미사리 올림픽 조정경기장 앞 광장에서 대통령부인 이희호여사와 김명자 환경부장관, 리우환경정상회담 의장을 지낸 모리스 스트롱 국제연합(UN) 부사무총장, 세계적인 대체에너지개발 권위자 알렉산더 고를로프 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박람회 개막식을 가졌다.
세계 최초의 종합 환경박람회인 99하남 국제환경박람회가 21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한강 올림픽 조정경기장에서 개막됐다.
하남국제환경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용래)는 이날 오전 10시 미사리 올림픽 조정경기장 앞 광장에서 대통령부인 이희호여사와 김명자 환경부장관, 리우환경정상회담 의장을 지낸 모리스 스트롱 국제연합(UN) 부사무총장, 세계적인 대체에너지개발 권위자 알렉산더 고를로프 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박람회 개막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