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광수(39·엘로드)가 99코오롱배 제42회 한국오픈골프 선수권대회에서 공동선두로 올라서 우승 가능성을 밝게 했다.
부친 장례를 치른 뒤 곧바로 출전해 '불굴의 투혼'을 보이고 있는 최광수는 17일 경기도 고양의 한양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말레이시아의 구나사가란과 공동선두에 나섰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