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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39·엘로드)가 99코오롱배 제42회 한국오픈골프 선수권대회에서 공동선두로 올라서 우승 가능성을 밝게 했다.
부친 장례를 치른 뒤 곧바로 출전해 '불굴의 투혼'을 보이고 있는 최광수는 17일 경기도 고양의 한양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말레이시아의 구나사가란과 공동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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