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아마추어 여중생 제다나(15·서문여중)가 제1회 신세계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프로들을 제치고 첫 날 공동선두에 올랐다.
제다나는 15일 경기도 여주의 자유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완벽에가까운 플레이를 펼치며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지난 주 SBS최강전 챔피언인 이정연과 함께 선두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진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골목상권 살릴 지역 밀착 이커머스 '수익마켓' 출시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댓글 많은 뉴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골목상권 살릴 지역 밀착 이커머스 '수익마켓' 출시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