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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여중생 제다나(15·서문여중)가 제1회 신세계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프로들을 제치고 첫 날 공동선두에 올랐다.
제다나는 15일 경기도 여주의 자유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완벽에가까운 플레이를 펼치며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지난 주 SBS최강전 챔피언인 이정연과 함께 선두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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